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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선수출신 테니스 코치 황코치 사생활


지난 8월에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한 여자와 굳은 얼굴 표정의 두 남자가 카페에 모여서 앉았습니다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는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 세 사람 다름아닌 이들은 모두 한 남자 테니스 코치 황 씨 때문에 가정이 파괴가 된 피해자들이었습니다

 

황 씨는 어느 지역의 인기 테니스 코치 입니다 두 남자의 아내들은 모두 다 테니스 강습을 배우고 나서 부터 연락이 안 되거나 외박을 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알고서 충격에 휩싸인 황 코치의 아내 세진 씨를 무너뜨린 충격적인 소식들은 이뿐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남편의 지난 행적들을 추적하던 중에 세진 씨가 발견했다고 하는 또 다른 상간녀들이 있었습니다 세진 씨는 무려 4명이나 되는 여성들에게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세진 씨를 뒤로하고서 집을 나와버렸다고 하는 황 씨 사과 한마디도 없이 양육비를 끊어버렸다는 남편은 집 주소까지 옮기고서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세진 씨는 이 모든 상황들이 벅차기만 한데 흔적도 없이 숨어았는 황 코치를 추적하고 있던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마침내 어느 한 여성과 함께 있는 그를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오히려 제작진에게 억울함을 토로하였습니다

 

모든 걸 잃은 건 다름 아닌 황 씨라고 하는데 이 모든 상황에 대하여 그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그리고 황 씨 옆에 있었던 여성은 도대체 누구인 것일까

 

2015년도에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8년이 지났습니다 오로지 2년 이하의 징역형만 있었던 무거운 형벌이었던 간통죄는 오로지 개인들 간의 다툼이 되었으며 외도 피해자들이 공권력으로도 외도 당사자들을 형사처벌하게 되는 일은 불가능해졌습니다

 

불륜남녀에게 가정 파탄 책임을 물을 수가 있는 것은 오직 상간자 민사 소송뿐 입니다 그마저도 통상 2000만 원 안팎 정도의 위자료에만 안주해야만 하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직접 배우자의 외도에 대해서 증명할 자료들을 찾는 과정에서의 심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를 모으고 있는 중에 외도 피해자들이 상간자에게 오히려 역고소를 당하는 경우들도 허다합니다 배우자의 핸드폰을 동의가 없이 보거나 도청을 한다면 정보통신법 위반 미행을 하거나 감시하면 스토킹법 위반 그리고 집이나 직장을 찾아가게 되면 사유지 침입 또는 업무방해 또한 제 3자에게 외도 사실을 발설을 하면 명예 훼손으로까지 형사처벌 받을 수가 있습니다

 

외도를 저지른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범죄자냐라면서 항변을 하지만 남겨진 자녀들과 가족들이 받게 되는 상처는 다른 범죄 피해자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간통죄 폐지를 외도를 용인한다고 하는 의미로 해석하여 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간통을 근거로 하여 형사처벌을 내릴 수가 없을 뿐 여전히 부부공동생활의 파탄을 초래하고 있는 간통은 민법상 여전히 불법입니다

9월 14일에 실화탐사대에서는 한 남자로 인하여 파탄 난 세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자에 대한 책임들을 저버리고 외도를 사랑으로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상간남과 상간녀들의 행태에 경종을 울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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