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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탑 오겜 시즌2 최승현 출연진 캐스팅 논란

 

배우 이정재 측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합류하는 빅뱅 출신 최승현 탑의 캐스팅에 관여했다고 하는 의혹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6월 29일에 이정재 배우가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관여를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는 입장에 대해서 밝혔는데요

작품의 캐스팅은 전적으로 감독님과 제작사의 권한 특히나 이정재 배우는 오징어 게임 2에 대해서 많은 관심으로 많은 배우분이 출연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오디션을 통해서 결정된다고 하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의혹은 같은 날에 오전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 시즌2 추가 출연진들을 발표하게 되면서 불거졌습니다 오겜2 출연진 중에는 빅뱅 출신인 최승현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서 디스패치는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이정재가 탑 최승현이 재기할 수 있게끔 동생 구하기에 나섰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이정재 측에서는 곧바로 해명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한편 최승현은 지난 2016년도 10월에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가 있습니다

 

당시에 그는 네티즌들이 "자숙하세요 연예계에 복귀하지 말라"라고 하는 댓글을 달자 "네 저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면서 답글을 달았습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하여서도 "한국에서 컴백은 안 할 것이며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라고 사실상 은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는 "빅뱅을 떠났나"라고 하는 댓글에 "나는 이미 탈퇴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작년부터 난 내 인생의 새 챕터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지난 2월에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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